이번 여름 휴가는 역사 탐방을 하기위해 와이프랑 경주를 택했는데요. 조카가 스위트호텔에 있었지만 극성수기인 관계로 방을 잡지 못해 인터넷 검색으로 발렌타인을 예약하게 되었습니다. 예약하면 저의 불찰로 미숙한 점이 있었으나 호텔 사장님께서 잘 도와 주셨고, 숙박하는 동안도 감사했습니다. 방도 좋았고, 욕실등 모두 만족했습니다. 저보다는 와이프가 마음에 들어해서 ㅎㅎㅎ(밥 얻어 먹고 살려면 와이프한테 잘 보여야 함 ^^) 덕분에 경주에서의 좋은 추억이 되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. 사업 번창하시길 바랍니다~~~~~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