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족들과 부모님모시고 하룻밤 지냈는데요~
펜션형 특실인데 생각보다 너무 좋아서 어머님도 만족하시고 우리가족 너무 편하게 쉬고왔어요~
하룻밤만 보낸게 아쉬울정도로 물도좋고 깨끗한환경 너무 감동이었어요~
보문단지라 교통도 괜찮고 무엇보다 주위가 조용하고 친절한 사장님 ...
황금연휴라 가는곳마다 복잡하고 힘들었지만 잠자리가 편하고 좋아서 좋은추억으로 남아요~
근처마트에서 장봐서 어머님과같이 끼니마다 직접 요리해서 식사를 할수있어 너무 좋았답니다.
다음에도 경주가게되면 꼭 한번 더 머물고 싶어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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